목회자 코너
교회의 방향과 비전을 세우고 현재 GFC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휴대폰과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계시니, 예배 감사 나눔 순서에서 카카오톡에 구글 폼 링크로 익명 설문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교회의 비전과 방향은 말씀과 기도로 담임 목사가 성령님 안에서 분별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가정교회는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성도님들의 의견은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교회의 방향을 함께 잡아가는 영적 동역이 됩니다. 조사 결과를 모두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중요한 건의나 긴급한 내용은 공동체와 상의하며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설문은 6월경에 실시할 예정인데 한 주 전에 광고할 예정이니 기도하시면서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문조사 질문은 가정교회의 핵심인 3축 즉 예배, 목장, 삶공부를 중심으로 합니다. 예배 관련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배가 영적 성숙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예배 중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지, 찬양팀·설교·예배 순서에 관한 조언이나 건의사항이 있는지 등을 묻습니다. 목장 관련 질문도 비슷합니다. 목장이 영적 성숙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목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지, 더 건강한 목장이 되기 위한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지 확인하려 합니다. 삶공부도 같은 방식으로 질문합니다. 삶공부를 기피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참석이 더 수월해질지에 대한 의견도 듣겠습니다. 3축 외에도 몇 가지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참석 계획, 장차 목자·목녀로 헌신할 의향이 있는지, VIP가 있다면 GFC의 어떤 점이 좋아서 초대할 수 있는지, 혹은 그 반대가 있다면 초대하기가 꺼려지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또한 GFC가 평신도 세미나를 섬긴다면 언제쯤 가능할 것 같은지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교회 건물 사용과 편리함, 효율성에 관한 생각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담임 목사님에게 건의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답변은 최대한 참고할 예정이니 구체적으로 성실하게 설문조사에 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 즉시 반영이 어렵더라도 성도님들의 의견을 알고 있다면, 차근차근 수정하고 적용해 갈 수도 있을 겁니다. 질문 내용을 미리 알려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설문 당일에 바로 작성하기보다, 메모장이나 카톡에 기도하며 생각을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미리 준비하시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더 명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당일에 복붙(Copy&Paste) 하시면 시간도 절약합니다. 설문을 통해 GFC의 영적 건강을 점검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데 큰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됩니다. 설문 참여가 단순한 하나의 의견 제출로 끝나지 않도록 미리 기도하며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설문은 건강한 가정교회로 성장하기 위한 영적 동참의 길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277 | “과거를 재해석하는 여유를 가집시다.” | 관리자 | 2026-05-25 | 2 |
| 276 | “설문 조사를 해보려 합니다.” | 관리자 | 2026-05-17 | 17 |
| 275 | “VIPs를 이렇게 도와줍니다.” | 관리자 | 2026-05-10 | 21 |
| 274 | “예배 대표기도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 관리자 | 2026-05-03 | 30 |
| 273 | “서로를 성공시키는 두 회중” | 관리자 | 2026-04-26 | 30 |
| 272 | “좋은 사수가 되어 주세요.” | 관리자 | 2026-04-19 | 42 |
| 271 | “간증(소감발표)문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26-04-12 | 51 |
| 270 | “하나님의 시선으로 살아갑니다.” | 관리자 | 2026-04-05 | 54 |
| 269 | “가정교회의 4 기둥을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26-03-29 | 62 |
| 268 | “안수 집사님 한 분을 세우려고 합니다.” | 관리자 | 2026-03-22 | 61 |
| 267 | “소통의 오류를 이해합시다.” | 관리자 | 2026-03-14 | 78 |
| 266 |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미리 준비해 둡시다.” | 관리자 | 2026-03-08 | 71 |
| 265 | “까려는 설교는 없습니다.” | 관리자 | 2026-03-01 | 78 |
| 264 | “예배 순서 앞부분만 변경합니다.” | 관리자 | 2026-02-22 | 82 |
| 263 | “무심결에 쓰는 표현들을 바꿔봅시다.” | 관리자 | 2026-02-15 | 9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