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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서 말씀과 기도의 열매를 맺습니다.”
    2026-08-23 11:45:5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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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서 식사와 따뜻한 교제가 꽃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대 목장의 열매는 말씀으로 변화된 삶과 기도 응답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일주일 동안 말씀 붙잡고 어떻게 살았는지, 기도는 어떻게 응답 되고 응답 되어 가는지를 나누는 곳이 목장입니다.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드러날 때 목장은 풍성해 집니다. 그래서 목장 때마다 주일 말씀으로 헌신한 부분들을 서로 체크하고 기도 제목을 기억했다가 서로 확인해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하여 VIPs를 어떻게 접촉하고 있는지 진행 상황과 선교사님과 선교지를 위한 필요도 함께 점검합니다.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 응답들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는 장소가 본래 목장의 모습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점검한다고 해서 항상 승리하거나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대한 헌신과 기도 응답을 점검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더 자주, 더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잘되면 내가 잘한 것처럼 느끼고, 기껏해야 우연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헌신 내용과 기도 제목이 피상적이면 기억하기도 어렵고, 응답 여부도 모호해져 확인이 힘듭니다. 그래서 목장에서의 나눔은 장황하지 않고 요약적이면서도 추측하지 않을 정도로 구체적이면 좋습니다. 기도 제목도 응답 여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명확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목장 모임이 건강하게 살아나면 자연스럽게 연합예배와 삶공부로 이어집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목장은 함께 예배하고 삶공부 시즌을 기다리며 다양한 삶공부를 함께 수강합니다. VIP들도 동참하도록 격려하며 함께 수강하면서 영적 성숙을 이루어 갑니다.

      GFC가 더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대로 살아본 실제 경험들이 쌓이고,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서로가 영적 PT 선생님처럼 성장의 방향을 함께 잡아주며, 말씀과 기도 속에서 자라가는 교회로 세워집니다. 말씀 실천과 기도 응답으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영혼들을 맡겨주십니다. VIPs들, 선교사님, 선교지 소식도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사명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흐름을 유지합니다. 이런 과정이 목장을 육적인 안정감뿐 아니라 영적인 풍성함으로 이끄는 핵심입니다. 부득이하게 주일에 목장을 할 경우, 당일 설교 평가나 느낌이 아니라 헌신과 결단을 나누면 좋습니다. 대신 지난주 결단을 어떻게 삶으로 연결했는지를 좀 더 나눕니다.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었는지,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는지를 나누다보면 하나님께서 높임 받으십니다. 서로의 건강도를 점검해 줄 때,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심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목장은 하나님의 역사와 응답을 함께 확인하며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자리입니다. 말씀에 헌신하고, 기도 응답을 점검하며, 서로의 영적 성장을 돕는 더욱 성숙한 목장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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